Bible Reading Made Easy

가식의 고통에서 벗어나 존중을 받다

2019년 07월 12일

일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시할까 봐 악착같이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몰라도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다 보니 삶도 고달프고 업무 효율도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진실이 드러났을 때면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저는 이런 삶을 살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맘 편히 일하면서도 동료들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은 싱가포르 — 남들이 비웃는 삶을 살았던 날들

저는 2016년 처음 싱가포르에 온 중국인입니다. 당시 한 전자 제품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전자 제품 공장의 일을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매일 복잡한 기계 조작, 영어로 쓰여 있는 제품명, 아침 회의 때마다 나오는 복잡한 영어 때문에 저는 머리가 아팠습니다. 간신히 하나를 외우면 또 새로운 게 나타났고 제게는 업무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3개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르는 것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가끔 동료에게 물어보면 동료는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셨어? 애초에 배울 때 모르면 좀 물어보지 그랬어.” 동료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정말 괴로웠습니다. ‘혹시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날 얕보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얼굴이 빨개져 작업장에서 동료들을 만나면 혹시라도 저를 비웃을까 얼굴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저는 ‘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 중 모르는 문제가 생겨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 끙끙 앓거나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수록 실수가 잦았습니다. 게다가 현지 언어도 잘하지 못했던 저는 의사소통에서도 애를 먹었습니다. 종종 못 알아듣거나 잘못 이해해서 팀장에게 혼나곤 했습니다. 팀장이 저를 혼낼 때마다 동료들은 모두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많은 사람의 비웃음이나 사고 다니는 광대 같았습니다. 그래서 동료들 앞에서 더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고 매일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 회의를 하는데 팀장님이 빠르게 말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의 때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저는 혹시나 팀장님이 제게 질문하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창피를 당할까 봐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듯했고 빨리 회의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안절부절못하는 제 모습을 본 팀장님이 일부러 제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천칭 씨, 방금 제가 한 말 다 알아들으셨어요?” 팀장님이 던진 한마디에 모든 동료의 시선이 제게 꽂혔습니다. 심장이 덜컥하고 내려앉았고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어. 그랬다간 동료들이 다 나를 비웃고 무시할 거야. 만약에 팀장님이 사장님한테까지 보고 드린다면 더 부끄러운 일 아니겠어? 그랬다간 여기에 계속 있지 못할 거야!’ 그래서 전 고개를 끄덕이며 알아들었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의 표정이 삽시간에 굳어 버렸습니다. 제 생각이라도 읽으신 듯 팀장님은 봐주지 않겠다는 식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방금 내가 한 말 다시 한번 해 봐요.” 그 말을 듣자 제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머리가 새하얘졌고 켕기는 마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팀장님은 불같이 화를 내며 사람들 앞에서 저를 혼냈습니다. “매일 고개도 푹 숙이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아는 척이야! 진짜 여기 왜 온 건지 궁금할 정도다….” 팀장님의 마디마디는 비수가 되어 날아왔고 저는 뺨을 맞은 듯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너무 창피했고 억울함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울지 마! 울지 마!’ 하지만 서글픈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아침 회의 시간을 견뎌 냈습니다. 그날 저는 온종일 어떻게 일을 했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아침에 팀장님이 저를 혼내고 그런 저를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던 동료들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문득 억울한 생각과 함께 화가 났습니다.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 왜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내일은 또 어떻게 일을 하지. 또 사람들이 비웃는 걸 견뎌야 하나? 일도 힘들고 매일 욕만 먹는데 내가 왜 그걸 견디고 있어야 해? 차라리 직장을 관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할수록 마음이 복잡하고 괴로웠습니다. 게다가 무기력하고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무기력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주시다 — 고통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었구나

그러다가 문득 제가 크리스천인 것이 떠올랐고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앙망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앞으로 와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지금 저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날마다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이끌어 주시어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주세요….’ 기도드리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가벼워진 듯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사람 자체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무소불능이 될 수 있는가? 완벽해질 수 있는가? 흠이 없는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가? 모든 일에 능통하고 다 깨달을 수 있고 다 해낼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만약 남에게 도움을 청하면 자신이 무능하고 약하고 남보다 못하다는 것이 드러나서 얕보인다고 여겨 그는 언제나 포장하려고 한다…. 무릇 정상 인성의 약점, 결점, 무식함, 우매함이나 혹은 알지 못하는 것을 그는 모두 감싸거나 포장하여 남에게 보여 주지 않으려고 한사코 가장하기만 한다. 누군가 그에게 “이 일, 알고 있어요?”라고 물으면 생각해 보고 나서 “알아요.”라고 한다. “그럼, 얘기해 보세요!”라고 하니,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하는데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그때서야 “저도 그 뜻이에요, 미처 말을 못했을 뿐이죠!”라는 말로 한사코 가장하고 자신을 포장한다. 이런 사람은 계속 뜬 구름 속에 있지 않는가? 꿈꾸고 있는 게 아닌가?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만 정상 인성을 살아내는 것인지도 모르고 여태껏 실속 있는 사람으로 산 적이 한 번도 없다. 사람됨에 있어서 만약 이런 길을 선택하여 늘 구름 속에 있으려 하고 땅에서 착실하게 걷지 않고 자꾸 날려고 하거나 뜨고 싶어 한다면 위험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난 후에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작디작은 피조물일 뿐입니다. 누구나 결점과 부족한 점이 있고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고 완벽하게 터득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모두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모른 채 모르고 이해하지 못했으면서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려고 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자신을 포장하고 다 알고 다 이해한 척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심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짓이 탄로 나거나 욕심이 만족되지 못하면 우리는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최근 제가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봤습니다. 저는 모르는 기술이 많으면서도 체면을 지키려고 다 아는 척 말하고 행동했으며 몰라도 아는 척하고 남에게 ‘할 줄 알아요’, ‘다 이해했어요’와 같은 생각을 심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상 실수도 잦고 덤벙거렸으며 큰 손실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회의 시간에 알아듣지 못했으면서도 팀장님이나 동료들이 저를 얕볼까 거짓말을 하고 속였습니다. 그러다 진실이 탄로 나 모두가 제 결점과 부족함을 봤을 때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으며 이런 환경에서는 계속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도망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오늘 처했던 곤경은 사실 제가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저는 사탄이 우리에게 주입한 ‘살아서 위인이 되어야 죽어서도 위인이다’, ‘사람은 체면으로 산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등 그릇된 사상으로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 속에 있건 저는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남들이 저를 높이 평가해 주길 바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체면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만 존엄 있고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면이 땅으로 추락해 다른 사람이 저를 낮게 평가하고 얕본다는 생각이 들 때면 너무 부끄러운 마음에 다른 사람과 마주칠 자신도 없었고 혼자 화를 삭이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지위와 이미지를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서 악착같이 자신을 포장했고 모든 결점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제 이미지가 실추되거나 지위가 무너졌을 땐 고통스러워하고 낙심하며, 다른 사람의 추측과 그걸 막을 생각만 하며 살았습니다. 당연히 삶이 힘들고 고달팠으며 매일 엄청난 압박을 견뎌야 했습니다. 이제야 저는 제가 사탄의 독소에 농락당하고 고통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끌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체면과 지위를 추구하는 것 자체가 고통의 근원이었음도 몰랐을 것입니다.

실행의 길 ─ 정직한 사람이 되자 편해진 마음

그러다가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상당히 많다. 너희가 사람 구실을 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며, 충심으로 본분을 이행하기 바란다. 또한 진리와 인성을 갖추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생명까지 포기할 수 있는 사람, 이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너희의 부족함, 타락, 패역 때문에 이런 바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요컨대, 정직하다는 것은 일을 하거나 말을 함에 있어 무엇을 보태지 않으며, 하나님을 기만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저는 하나님의 뜻과 실행의 길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한 사람이 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앞이건 사람의 앞이건 우리가 정직한 마음가짐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길 바라십니다. 그래야만 인격과 존엄이 있는 사람이며 더욱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 5:37)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실에 맞고 분수에 맞는 언행을 하길 바라시며 거짓말이나 남을 속이기 바라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명예와 체면을 지키고 다른 사람이 저를 높이 평가하길 바라는 마음에 상사와 동료 앞에서 아는 척하고 속였으며 거짓된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이며 사탄에게 약점을 내어 주는 꼴입니다. 만약 제가 계속 사탄의 독소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점점 교활하고 간사한 사람이 되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 사라져 결국 하나님께 미움받고 버림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더는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겨 정직한 사람이 되고 제 결점과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모르면 물어보며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저는 진정으로 해방감과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다 —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리를 실행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침 회의 시간, 팀장님은 야간 조가 작업한 제품을 특수 처리하라고 하면서 처리해야 할 제품의 영문 명칭과 주의 사항을 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이 너무 빨리 말해서 저는 어떤 제품을 처리해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난처해진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팀장님께 여쭤보자. 지금 여쭤보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어.’ 하지만 막 입을 떼려던 순간 지난 회의 시간에 동료들 앞에서 저를 크게 혼냈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갑자기 두려운 마음에 생각을 접고 다시 고민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사람들 앞에서 나를 혼내는 건 아닐까? 이런 작은 일 하나 때문에 혼나면 너무 창피하잖아! 더는 동료들의 비웃음을 살 수 없어. 그냥 혼자 알아서 해 보자. 특수 제품이니까 따로 표기되어 있을 거야. 이번엔 그냥 물어보지 말자. 그냥 알아들은 척이나 하지 뭐. 다음에 내가 모르는 중요한 뭔가가 나오면 그때 물어보자.’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자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제품을 착각하면 어떡하지? 그땐 그냥 혼나는 거로 그치는 게 아니라 회사에 손해를 끼칠 텐데. 그럼 더 큰 사고 아냐? 게다가 하나님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정직한 말을 하라고 하셨어. 그런데 체면과 지위를 위해 고작 팀장님의 꾸중과 동료의 비웃음이 두려워 아는 척을 하면 그것 역시 나를 속이는 것 아냐? 그건 하나님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행동이야!’ 최근 며칠간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과 과거 체면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항상 ‘척’하느라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스스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계속 체면을 지키려고 아는 척하고 나를 포장해야 해? 예전 방식 그대로 한다면 내가 결국 뭘 얻을 수 있겠어? 인격도 잃고 사람의 존엄성도 잃어 결국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람이 되고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모습도 잃게 되어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될 거야! 그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결과란 말이야?’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타인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며,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을 매우 사랑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보살펴 준다. 나는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을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나는 진솔한 사람이 나의 진리와 나의 기대에 직면하는 것을 좋아하며, 더욱이 사람이 나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고 심지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지불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만 내가 마음에 위로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정직한 사람의 길을 걸으며 어떤 상황이 닥쳐도, 심지어 체면에 금이 가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실행하길 바라십니다.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어 믿음직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일만 생기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비웃지는 않을지 신경 썼고 체면에 금이라도 가면 그걸 포장하고 감추었습니다. 이런 행동이 바로 ‘살아서 위인이 되어야 죽어서도 위인이다’와 같은 사탄의 독소로 살고 체면과 지위를 추구하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이제야 저는 하나님의 뜻과 요구를 깨달았습니다. 더는 과거처럼 저를 감추고 포장해선 안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물어봐야 합니다. 그때 저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친 후 저는 팀장님께 구체적인 제품명이 뭐였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아까 안 들었어?”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팀장님은 저를 혼내지 않았을뿐더러 제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동료한테 물어봐.”라고 말했습니다.

수확 — 참으로 좋은, 정직한 사람

이번 일을 통해 저는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체면은 많이 구겼지만 마음속의 안정과 평화를 찾았습니다. 더는 체면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지 않았고 동료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예전처럼 고통스럽거나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은 후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는 저의 다짐이 더욱더 굳건해졌습니다. 이어지는 업무에서 물론 저를 대하는 팀장님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고, 동료들도 저를 비웃었으며 저도 가끔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썼지만, 저는 하나님께 의지하여 허영과 체면을 내려놓고, 사탄의 독소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 후 팀장님과 동료들이 하는 영어를 못 알아들었을 때는 정직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절대 아는 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저를 대하는 동료들의 태도가 사뭇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저를 비웃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제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직접 시범을 보여 주기까지 했습니다. 저를 대하는 팀장님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회의 시간에 중요한 내용은 중국어로 한 번 더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역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고 스스로 포장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자 저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더 믿음을 갖고 계속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1년 후 어느 날, 사장님이 저와 면담을 하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작업장에 자주 내려가 보진 않아도 직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다네. 자네가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업무 중에 생긴 어려움이나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할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다고 하더군. 자네가 정말 정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네. 그리고 그런 자네의 업무 태도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길 바라네….” 사장님의 말을 들은 저는 매우 기뻤고 한편으로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저를 포장하지 않고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주신 덕분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제게서 효력을 발휘한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 체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직한 사람이 될수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과거의 고통과 압박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밝음과 누림, 기쁨이 자리했으며 영적으로도 훨씬 자유로워졌습니다. 동료들과의 사이도 훨씬 좋아졌고 삶도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저를 이끌어 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급성 심근 경색이 발병한 아들 누가 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가

급성 심근 경색으로 아들의 생사는 알 수 없게 되었고 한번 또 한번의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그녀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마침내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별 하늘을 바라보며 알게 된 비밀

끝없는 별하늘은 늘 사람에게 끝없는 상상과 동경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별하늘은 마찬가지로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별하늘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어린 시절을 지내면서 여름 저녁만 되면 늘 시골의 빈터에 누워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을 보면서 외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전설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견우직녀, 북극성, 북두칠성, 간혹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천진하게 소원을 빌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유성이 어디서 왔을까, 하늘에 정말 신선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좀 커서 별하늘에 관한 그런 아름다운 전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성좌와 유성우와 극광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것들은 저로 하여금 별하늘에 대해 더욱 반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런 별들의 모양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고 또한 별하늘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좀 더 커서 저는 여기에 관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고 직접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에서 우주는 대폭발로 생겨난 것이고 게다가 부단히 확장되고 있으며 이런 성체들은 다 규칙적으로 하나하나의 성계를 이루고 이런 성계는 다 동일한 평면에 있으면서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저의 지식욕을 만족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게 했습니다. 저는 이런 아름다운 별들과 이런 신기한 현상들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늘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우주의 대폭발로 생긴 것인지, 별하늘은 극한이 있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이렇게 규칙적으로 운행되는지, 이런 것은 제가 줄곧 알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궁창의 광명체가 있으라고 명령하니 이 광명체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췄을 뿐만 아니라 낮과 밤, 계절, 날, 해를 위해 징조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한 동시에 하나님이 이루려는 매사는 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지정한 방식에 따라 응하고 있었다. ‘하늘 궁창의 광명체’가 바로 상공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물체인데, 그것은 하늘을 비출 수도 있고 땅과 바다를 비출 수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분부한 절주와 빈도수에 따라 회전하며 땅의 서로 다른 시간에 따라 비추고 있다. 이리하여 땅 위의 것의 낮과 밤은 이 광명체의 회전 주기로 말미암아 산생된다. 그것은 낮과 밤을 위한 표기로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의 서로 다른 회전 주기로써 인류의 절기와 각종 날을 위한 징조로도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반포한 사계절━춘하추동과 상부상조하고 서로 상응하며 조화롭게 인류의 계절, 날, 해를 위해 규칙적이고 정확한 징조를 보인다.』 저는 이 말씀을 보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 이 별하늘이 근거없이 생길 리가 없어. 어떻게 그것들을 통제하는 힘이 없을 수 있겠어? 조물주의 위대함과 비범함이 이 별하늘을 만들었고 아울러 조물주께서 이런 천체의 운행 궤도를 정해 그것들이 서로 방해하지 않게 하신 거야. 그래서 인류를 위해 규칙적인 계절을 정해 인류가 더 좋게 땅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하셨어. 이 신비한 별하늘은 다만 조물주의 비범함과 위대함의 약간의 유로일 뿐이야!’

크리스천 부모 필독: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 과연 아이를 위한 것인가

많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좋은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고 준비한 계획에 따라 아이를 교육하려고 합니다. 계획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이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아이를 생각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더해 주곤하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럼 부모는 어떻게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르며, 행복한 이유도 모두 다르다. 단란한 가정을 이뤘을 때, 명예와 이익을 얻었을 때, 재산이 많았을 때… 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리의 행복을 채워 주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잠시의 행복이 아닌 영원토록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조물주의 안배에 순복하니 마음이 기쁘다

저는 키가 아주 작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 신체적 결함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저를 임신했을 때 왜 영양 보충을 하지 않았냐고 어머니를 원망했고 제가 중학교 때 키가 한창 클 나이에 집이 왜 그렇게 가난해서 좋은 음식을 넉넉히 먹이지 못했냐고 원망했습니다…… 저는 늘 남의 비웃음을 피하기 위해 ‘주유’로 자신을 변명했습니다. 저는 TV에서 나오는 늘씬한 몸매에 트렌치 코트를 입은 여자애들을 부러워했고 꿈속에서까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 때 키높이 깔창이 유행했었는데, 깔기만 하면 키가 커질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아버지께 사달라고 졸랐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 골절로 입원했던 적이 있는데, 의사들이 종아리를 톱으로 켜서 뭘 넣고 매일 누르면 한동안 지나서 골격이 자라나면서 다리가 길어진다는 말을 듣고 틀림없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만약 그때 돈이 있었다면 수술을 택했을 것입니다. 키가 작은 것이 계속 저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상처로 되어 상황이 닥치면 열등감이 생겨 울고 싶고 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바꿀 수 없었고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런 한마디 전형적인 대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뭐든 농축한 것이면 다 알짜야!”라는 전형적인 대사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간혹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는 척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작지만 농축된 알짜죠. 하하……” 하지만 그것은 쓴웃음과 자기 조소였으며 그 웃음 뒤에는 여전히 슬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저에게 임하여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읽게 된 후에야 저의 마음속에 진실로 빛이 있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 이래 나는 이 한 무리 즉 오늘의 너희를 예정 선택하기 시작하였다. 너희의 성정ㆍ소질ㆍ생김새ㆍ키, 태어난 가정, 너의 직업ㆍ혼인, 너의 전부, 심지어 너의 머리털의 색, 너의 피부색, 너의 출생 시간까지도 다 내 손의 안배이다. 네가 날마다 무엇을 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는지도 역시 내 손의 안배이다. 게다가 너를 오늘 내 앞에 이끌어온 것은 더욱 나의 안배이다. 스스로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태연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사람 머리털의 색상, 피부색, 생김새, 키까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일찍이 명정하신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마치 말씀으로 저를 위로해주시면서 더 이상 운명에 대항하지 말고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태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시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 말씀 시가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해야만 총명한 사람이다≫ 중의 한마디 말씀이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자기가 걸어야 할 길을 걸어라.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그렇게 많이 고려하지 말라. 전망과 운명이 네 손에 장악되어 있는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운명을 주관하고 계시고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며 다 안배해놓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해야만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입니다. 설마 제가 하나님의 명정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그 후로 저의 마음속에 이런 걱정은 조금씩 줄어들었지만 심령의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철저히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하나님 권병에 관한 진리를 보았을 때에야 저의 이런 열등감이 소극적이고 부득이함에서 진정 적극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물주의 안중에 한 사람이 어디서 태어나든, 남자이든 아니면 여자이든, 그 생김새가 어떠하든 이런 것은 다 잠시적인 것이고 다 조물주가 전체 인류를 경영함에 있어서 각 시기의 하나하나의 작은 부호(符號)와 표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각 사람의 진정한 귀숙과 결국은 결코 그 한 시기의 출생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며 그 매 차례의 사명에 의해 결정되고 조물주의 경영 계획이 완결될 때 그에 대한 조물주의 규정에 의해 결정된다.』 『조물주의 주재에 대해 참으로 인식이 있고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그의 정형은 마땅히 적극적일 것이고 결코 소극적이나 속절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운명적으로 정해진 것임을 인정하는 동시에 마음속에 인생에 대해, 운명에 대해서도 사람의 일생은 다 조물주의 주재 아래에 있다는 하나의 정확한 정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자신이 보낸 인생의 매 하나의 단계를 돌아보면 매 걸음마다 걸은 것이 고생스럽든지 아니면 순조롭든지 다 하나님이 인솔하고 있었고 하나님이 안배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정밀한 계획이자 역시 하나님의 세밀한 안배이며 사람으로 하여금 부지중에 오늘까지 걸어와 조물주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조물주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 것이 한 사람의 평생의 크나큰 복임을 보게 된다! 만약 한 사람이 운명을 대하는 태도가 소극적이라면 그가 하나님이 그를 위해 안배한 모든 것에 대항하고 있고 그에게 순복하는 태도가 없음을 실증한다. 만약 한 사람이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는 이 일을 대하는 태도가 적극적이라면 그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진실로 하나님의 주재를 체득할 때 그는 하나님이 안배한 모든 것에 순복하려는 더 진실한 소망이 생기게 되고 더욱더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의 운명을 지배하게 하고 다시는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겠다는 결심과 믿음도 있게 된다.』 하나님의 이 두 단락의 말씀에서 저는 조물주의 안중에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신 생김새와 성별은 단지 하나님 경영 계획 중의 어느 한 시기의 하나의 작은 부호와 표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성별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생김새가 아름답든 추하든, 키가 크든 작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다 그 사람의 장래의 운명이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의 귀숙을 정하시는 것은 우리 각 피조물이 하나님의 경영 계획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내는지의 여부와 진정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간증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보시지 결코 우리의 겉모습을 보시지 않습니다. 이 몇 년간 저는 세상의 사악과 흑암을 보았는데, 실제상 저의 평범한 생김새와 키는 정말 저에 대한 하나님의 가장 큰 보호였습니다. 만약 제가 스타들의 얼굴과 몸매를 가졌다면 틀림없이 세상의 사악한 조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며 더욱이 악령과 더러운 귀신에게 이미 잡아먹혔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명정과 주재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감사가 우러나왔습니다. 저에게 임한 모든 것의 배후에는 다 하나님의 고심이 있었는데,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을 뿐입니다. 비록 제가 키는 작지만 하나님은 저를 싫어하시지 않고 저에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갈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와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병과 위력을 진실로 느꼈고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 긍휼에 대해서도 진실한 보임이 조금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확실히 예수님이 재림하여 전개하신 새 사역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에게서 얻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저는 키가 작다는 것으로 인해 더는 소극적이 되거나 괴롭지 않으며 늘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보기에 좋은 것인데, 사람이 무슨 이유로 흠을 잡겠는가?”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 적극적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하나님의 주재와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장사의 성공 비결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2008년, 나는 둘째 형과 동업해 제과점을 열고, 빵, 카스텔라, 과자 등 다양한 제과를 만들었다. 우리는 제과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 밀가루, 식용유, 설탕 등 재료를 가장 좋은 것으로 사용했다. 계란 역시 100리 가까이 달려가 신선한 것으로 구매했다.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첨가제 등은 최대한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았다. 시장의 경쟁은 치열하지만 품질이 좋으면 분명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시간은 나날이 지나가고, 장사도 점점 잘 됐다.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하지만 연말에 결산을 할 때, 원가를 제하고 단돈 900원밖에 남지 않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내가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가게의 위치가 좋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마을 중심가에 가게 하나를 또 내고 속으로 이번에는 장사가 분명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흐른 뒤, 손님은 정말 전보다 많아졌다. 게다가 우리가 만든 제과의 품질이 마을에서 좋게 소문이 나서 어떤 과자와 카스텔라는 또 슈퍼마켓에 도매로도 팔렸다. 나날이 상승하는 판매량을 보며 나는 마음이 흐뭇했다. 연말에 잔뜩 기대하며 연 수입을 계산했을 때, 우리가 번 돈이 겨우 일상 지출을 유지할 뿐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도저히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동시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형의 집에는 학교에 다니는 아들도 있는데, 수입이 적어 남는 돈이 없다면 나중에 형의 가정이 무슨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는가? 나는 마음이 답답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가게에 와서 빙 둘러보더니 말했다. "제가 보기엔, 여기서 만든 카스텔라는 다른 집보다 못한 것 같네요!” 나는 손님이 무슨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얼른 물어보았다. 손님이 대답했다. “여기서 파는 카스텔라는 색깔이 덜 노래요. 계란을 많이 넣지 않았다는 거죠." 그 손님은 말을 마치고 떠났다. 떠나는 손님의 뒷모습을 보며 우리 집 카스텔라가 노랗지 않다고 말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닌 것을 떠올렸다. 그러나 내가 넣은 계란은 이미 충분히 많은데 왜 색이 노랗지 않는가? 이 때 나는 마음이 괴로웠다. 지금처럼 카스텔라를 만들어 팔아도 많이 벌지 못하는데, 계란을 더 넣게 되면 손해를 봐야 했다. 그러나 계란을 더 넣지 않으면 색이 좋지 않아 사는 사람이 또 많지 않고, 많은 손님을 잃을 수 있었다.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중에 나는 카스텔라를 만드는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카스텔라의 색깔을 보기 좋게 하려면 색소를 넣어야 해. 정직하게 계란을 넣는다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어? 게다가 색소를 넣으면 계란은 조금만 넣으면 돼. 겉으로만 봐서는 계란을 얼마나 넣었는지 아무도 몰라. 장사를 할 때는 너무 솔직하면 안돼. 돈을 벌고 싶으면서 방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지금 사람들은 모두 겉모습을 좋아해. 영양이 없더라도 보기 좋고, 맛만 있으면 돼. 그러면 사려는 사람이 많지.”나는 그 친구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든 카스텔라는 좋은 식재료를 썼지만 손님은 이를 외면하고 겉모습만 보았다. 친구는 나처럼 2년 동안 제과점을 운영해서 적지 않은 돈을 벌었는데 정작 본인은 본전만 겨우 챙길 수밖에 없었다. 이 때 나도 조금 마음이 흔들렸다. 하지만 색소를 넣는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불안했다. 식용 색소라고는 하지만 안에 섞여 있는 것이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 것인데… 갈등하던 중 내가 제과 일을 하고 있는 사촌 형에게 이 일을 털어놓자, 사촌 형이 말했다. "색소를 넣으면 되지. 정직하게 장사하면 정말 돈을 벌 수 없어. 지금 사회가 그래. 네가 돈을 벌고 싶으면 그렇게 해야 해. 너도 우리 마을에 있는 다른 제과점을 봐. 몇 년 동안 장사하더니 차도 사고, 집도 샀잖아. 그게 다 그렇게 번 것 아니겠어? 네가 안 넣는다면, 내가 먼저 넣을게." 그 후, 사촌 형은 정말 계란 대신 색소를 쓰고, 최상급 샐러드유 대신 드럼통의 보통 식용유로 바꿨고, 밀가루도 가장 낮은 등급으로 바꿨다. 사촌 형은 기뻐하며 말했다. "이렇게 하니까 전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나는 역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내가 카스텔라를 만들고 있는데 형이 나에게 말했다. "내가 색소를 샀어. 네가 만들때 조금 넣어." 나는 알겠다고 대꾸했지만 마음속은 괴로웠다. 이 색소라는 것은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 하지만 형이 이미 사왔고 사촌 형을 비롯한 다른 사람도 모두 넣고 있으니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겠지. 그럼 조금만 한 번 넣어 볼까? 이렇게,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색소를 쏟아 부었다. 과연, 색소를 쓰고 난 후 카스텔라의 색깔이 보기 좋아졌다. 그런 금빛 찬란한 카스텔라를 보면서도 나는 기분이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다. 마음이 편하지 않고 손님이 먹고 탈이 날까 봐 걱정했다. 특히 손님과 마주할 때 마음이 찔려서 그들을 쳐다볼 수 없었다. 마음이 무엇에 짓눌린 듯 괴롭고 죄책감을 느꼈다.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손님한테도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았다. 돈의 유혹을 받아 나도 사촌 형처럼 질이 떨어지는 밀가루를 쓰고, 식용유도 낮은 등급으로 교체했다. 원가가 줄어들면서 버는 수입도 많아졌고, 서서히 나의 양심의 불안도 차츰 사라졌다. 내가 자아를 잃어버리려고 할 때, 하나님은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다. 어느 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하나님의 발자취와 나타남을 자발적으로 찾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도 없으며, 모두 사탄과 악한 자에게 잠식되어 이 세상에 적응하려고 하고,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적응하려고 한다. 이 지경에 처해 사람의 마음과 영은 사탄에게 바치는 진상물과 사탄의 먹이가 되었고, 더욱이 사탄이 오랫동안 머무는 곳이 되었으며, 사탄의 당연한 놀이터가 되었다. 이리하여 사람은 부지중에 사람됨의 도리를 더 이상 모르게 되었고, 사람의 생존 가치와 의의가 어디에 있는지 더 이상 모르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곰곰이 헤아려보니 이 물욕 넘치는 사회에서, 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이 가져야 할 양심, 도덕을 상실하고 기꺼이 이 악한 사회의 흐름에 따르고, 사탄에 의탁했다. 간사한 수단으로 속임수를 쓰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침으로써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적을 달성했다. 나는 정말 속이 검은 장사꾼이었다! 처음에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장사를 하던 생각이 났다.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지만 마음은 편안했었다. 하지만 남들이 속임수로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것을 보고서 나는 사람으로서의 한계선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양심에 거리끼는 짓을 서슴지 않았다. 돈은 좀 벌었지만 인격을 잃었고 이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이런 나의 모습이 조금도 사람 같지 않았다. 이런 것들을 깨달은 나는 후회했다. 다시는 사탄의 우롱 속에서 살고 싶지 않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고 싶었다. 후에, 나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 『너희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진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게는 신실한 본질이 있으므로, 그가 하는 말씀은 본래부터 미더운 것이고, 그의 행사는 더욱더 사람이 흠잡거나 의심할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진솔한 사람을 좋아한다. 진솔이란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범사에 그에게 거짓을 꾸미지 않으며, 어떤 일이나 다 털어놓고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 윗사람을 기만하거나 아랫사람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의 환심만 사려고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진솔이란 일하고 말할 때, 불순물이 없고 하나님과 사람을 기만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나는 깨달았다. 사람처럼 살고 싶고 하나님이 칭찬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말과 행동이 정정당당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속임수를 쓰지 않고, 모든 행동은 하나님의 감찰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사리를 도모하려고 속임수를 쓰는 비열한 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의의 재산을 얻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친다면, 그런 행위는 하나님이 싫어하고 증오하는 것이다. 오늘 본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은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명백하게 알려주었다.나는 더 이상 사회의 흐름을 따라 실수를 반복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자 나는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 그날 나는 형에게 우리 앞으로 더 이상 색소를 넣지 말자고 얘기했다. 그러나, 내가 정직하게 살려고 했을 때 어려움을 느꼈다. 모두가 속임수를 쓰는데 나만 안 쓴다면 장사를 계속 할 수 없고 우리 가게도 망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지닌 채 나는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하나님, 저는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직하게 장사를 하면 앞으로 먹고 살 게 없을 까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시고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세요.” 나중에 나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25~26, 31~33)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아주 큰 믿음을 주었고, 모든 만사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우리의 일, 생활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나의 장사가 좋고 나쁘고, 카스텔라를 사러 오는 손님이 있고 없고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재하고 계신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회상하니 부유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내게 부족함을 느끼게 하지 않았다. 자신의 욕망, 욕심이 너무 커서 돈에 두 눈이 먼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나는 깨달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살면서 마땅히 추구해야 할 것은 배불리 먹고, 육체적으로 누리는 것만이 아니다.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떳떳하게 살면서 광명정대하게 일을 해야 한다. 그렇게 살아야지 존엄성이 있고, 가치가 있어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다! 이후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장사했다. 더 이상 색소를 쓰지 않았고 품질이 낮은 식용유와 밀가루를 쓰지 않고, 품질이 좋은 것으로 모두 바꿨다. 손님이 내가 만든 카스텔라가 색깔은 안 예쁘지만, 아주 맛있다고 말해주었을 때, 나는 그분에게 카스텔라에 색소를 넣지 않고 계란만 넣었다고 솔직하게 알려주었다. 손님은 듣고 나서 나의 방법을 칭찬했고, 주위에 내가 만든 제과를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위안이 되었다! 그후, 텔레비전 뉴스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모두 우리 집의 제과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생각지도 못했던 것은 한 도매상이 우리 가게의 한 과자를 맘에 들어 하면서 주동적으로 도매에 나섰다. 나중에 우리는 도매 장사를 시작했고, 장사도 아주 잘 됐다. 나는 정직한 사람이 되는 기쁨을 진정으로 체험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우리가 속임수로 가게를 운영하지 않고, 정직하게 장사했을 때 뜻밖에도 매상이 전보다 더 좋아졌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안다. 게다가 이 일을 통해 나는 이 사악하고 타락한 사회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만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고, 평안하고, 성실하게 살 수 있으며, 하나님의 축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천이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법

연지는 한 영화사에서 일한다. 지난달 월말에 한 고객이 그의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업로드 시키려는데, 연지와 다른 동료들은 부활절 전에 글한 편을 위한 6개의 알림 글로 동영상을 제작해야 했다. 상의를 거쳐 연지가 첫 번째 임무를 맡아 3일 내에 완성하기로 했다. 연지에게 이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예전에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연지도 조금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사람이 떠날 수 없는 것은, 바로 범사에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지혜이다.』 그는 하나님이 바로 그가 의지해야 할 분이고 하나님께 의지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연지는 만들어야 할 동영상에 참고할 그림을 고른 후, 평소에 쓰던 소재 라이브러리에서 적합한 소재를 찾지 못해 동료에게 연락했다. 그런데 동료는 급한 일이 있어 동영상을 도와줄 시간이 없다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속으로 난처하고 실망했다. 연지는 평소에 인터넷으로 소재를 찾은 적이 거의 없어서 자기가 잘못 처리해 동영상의 저작권에 걸릴까 봐 걱정스러웠다. 연지는 낙심하여 마음이 움츠러들었다. 바로 이때 그는 하나님을 떠올렸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구했다. “하나님, 저에게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그런데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낙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그가 하나님께 기도 한 후 동료가 약간의 소재를 추천해 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도 적합한 것을 찾아내 순조롭게 이번 임무를 완성했다. 연지는 후에 다른 몇몇 동료들이 계속 본인의 작품을 참고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며, 자기가 이번에 한 작품이 다른 동료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다들 그의 작품을 참고하겠는가! 생각할수록 만족스러워 득의양양하며 우쭐거렸다. 연지는 다음 임무에 착수했다. 홈페이지에 두 곡의 노래 동영상을 만드는데 협조하는 것이다. 동영상은 다 만들었는데 썸네일만 나오지 않았다. 연지는 속으로 생각했다. '썸네일이 만들기는 어렵지만 나에게는 기술적 내공이 있고, 지금 많은 그림도 모았으니까, 참고 자료를 좀 더 보면 천천히 만들어 낼 수 있을 거야.’ 눈 깜짝할 사이에 1주일이 흘렀지만 연지는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었다. 머리는 녹슨 것처럼 참고 그림을 아무리 많이 봐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된 일이지? 이렇게 노력했는데 왜 아직도 만들지 못했지? 예전에 그림을 만들 때는 아이디어가 넘치지 않았나?’ 곁의 동료들은 하나둘씩 임무를 완성해가는데 본인만 전혀 진전이 없자 연지는 점점 조급해져서 속으로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겠어. 난 미술 디자인도 전공했는데, 썸네일 하나도 만들지 못하다니!’라고 생각했다. 연지는 짜증이 났다. 마침내, 연지는 가까스로 썸네일을 하나 만들었지만 동료들에게 거절당했다. 어쩔 수 없이, 연지는 서화에게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연지가 샤오샤에게 “나 좀 도와줘. 정말 방법이 없어.”라고 말하자 샤오샤가 시원스럽게 수락했다. 이틀도 안 돼 샤오샤는 완성품을 내놓았고, 동료들의 만장일치까지 얻어 통과되었다. 결국에는 샤오샤가 만든 그림을 쓰기로 해 연지는 더욱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는 낙심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열흘이 걸려도 못 했는데 다른 사람은 이틀 만에 다 만들어 내다니, 내가 왜 이렇게 형편없이 변했을까? 차이가 나도 너무 나네!' 연지는 계속해서 두 번째 썸네일을 만들어야 했지만 여전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연지가 궁지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드렸다. “하나님, 저는 지금 그림을 만들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환경이 임했을 때 제가 어떻게 체험해야 하고, 어떤 공과를 배워야 할까요?” 기도 후, 교회의 복음 사이트를 열어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영화 속 주인공은 설교자로 자신이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로 인해 득의양양하며 우쭐거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쳤다. 그러다 결국에는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어둠 속에서 살게 되었다. 마침 주인공이 보던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마음을 건드렸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하늘보다 더 높게 보지 말라. 마땅히 자신을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이성 있는 어떤 사람보다 더 낮다고 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가 진입해야 할 길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낮게 보아야지 그렇게 대단한 척할 필요가 있겠느냐? 자신을 그렇게 높게 볼 필요가 있겠느냐?』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기에 너희는 영원히 갓난아기이고, 너희에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요소가 얼마 없다고 할 수 있다. 너희는 하나님의 손에서 어디까지나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자만자족의 심리를 갖게 된다면 하나님께 혐오 받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연지의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알아맞혔다. 그는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주인공이 겪은 상황과 자신의 처지가 비슷했다. 주인공이 처음에 교회를 돌볼 때는 어려움에 부닥치면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앙망하여 교회의 사역이 좋은 결실을 맺었지만, 나중에는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며 득의양양하고 교만해서 사역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살며 갈 길을 잃었다. 연지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는 자신이 지난번 새로운 임무를 받고 어려움에 빠졌을 때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고,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셔서 임무를 완성하도록 도와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고객이 찬성하고 동료가 참고하는 것을 보고는 본인도 모르게 득의양양해져서 홀로 기쁨을 만끽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쳤다. 오히려 자신의 업무 능력이 뛰어나 이 임무를 완성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다시 임무를 받았을 때는 더 이상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앙망하지 않았고 스스로에게 의지해 만들었다.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었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로 구하지 않고 결국에는 작품을 만들지 못했다. 이를 반성한 연지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나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나중에 연지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나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협력하면서 성심성의를 다해야지 게을리해서는 안 되며, 시시로 나와 교통하고 나를 더 가까이해야 한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성급히 이루려고 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알려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네가 내 앞에서 나를 의지하는지, 나에게 의지할 믿음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너는 늘 나를 가까이하고 모든 일을 나의 손에 맡겨야지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네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한동안 가까이하다 보면 나의 뜻이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더듬어 낸다면 참으로 나와 얼굴을 마주한 것이고, 또한 참으로 나의 얼굴을 찾은 것이다. 그러면 네 속이 무척 환하고 편안해질 것인데, 의지할 데가 있고, 능력과 믿음도 있고, 앞길도 생기게 되며, 어떤 일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연지는 하나님 안에 있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어떤 환경이 임하든 어떤 어려운 일에 부닥치든 항상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비록 어려움이 바로 해결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우리가 꾸준히 하나님을 앙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을 보시고 우리를 위해 근심을 없애고, 어려움을 해결할 길을 열어주신다. 연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가 어둠 속에서 갈 길을 잃었을 때 하나님은 즉시 그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인도하셨다. [caption id="attachment_18303" align="aligncenter" width="615"] 글과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caption] 그날 오후, 그가 일을 시작했을 때 우선 하나님 앞에 나와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하나님, 반성을 통해 제가 이렇게 며칠 동안 그림을 만들지 못한 근원을 알았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회개하고, 당신에게 의지하여 썸네일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그는 소재를 찾아 그림을 만들기 시작했다. 만드는 과정에서 또 어려움에 부닥쳤다. 그의 기술적 한계로, 몇 번을 시도해도 참고 그림을 좋은 효과에 도달하도록 만들지 못했다. 게다가 소재 라이브러리에 이런 종류의 적합한 소재를 찾지 못했다. 연지는 이 작업을 완성하기가 참 힘들다고 느꼈지만 이번에는 낙심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했다. 고민 끝에, 기왕 이런 소재를 못 찾는다면 다른 소재를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하면 된다. 천천히 그가 하나님께 의지해 구상했을 때 아이디어가 나왔다. 순간 그는 아주 기뻤다. 이튿날 연지는 샘플 하나를 만들어냈고 회사의 동료들과 함께 보았다. 어떤 동료는 그가 고른 글자체가 너무 크고 화면의 원소에 작은 것들을 너무 많이 놓았다고 지적했다. 연지가 동료의 의견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확실히 그런 문제들이 있다는 것이 발견 되었고, 다시 수정하여 셋째 날 작품은 통과되었다. 이 과정을 보고 연지는 하나님이 정말 그의 곁에 계심을 깊이 깨달았다. 진심으로 회개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가 앞으로 나가도록 인도하신다. 연지는 또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다.『사람에게는 자랑할 만한 것이 없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사람은 다 바보이고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면 사람은 매우 총명해지고 지혜가 생긴다.』 이런 일을 체험하고 연지는 진심으로 깨달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사람에게 어떤 분야의 은사와 특기, 자질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깨우침이 없으면 우리는 여전히 미련하고 실행할 방향과 길도 없다. 하나님은 지혜롭고 전능하신 분이다. 하나님에게는 무궁무진한 총명과 지혜가 있다. 우리가 진심으로 의지하기만 하면 더 이상 어려움에 부닥쳐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좋은 부모이자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는 아이들의 교육이 점점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아이와 가까워지고 부모이자 좋은 친구로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