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우리에게 어떤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주는가?

2017년 11월 19일 뉴스0

2017년 4월 10일, 콥트에 있는 교회 두곳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017년 5월 27일, 이집트 미니아주의 대형 버스 한 대가 콥트의 크리스천들을 태우고 수도원으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가면을 쓰고 총기를 든 테러의 습격을 받아 최소 2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연이어 두번이나 발생한 크리스천이 테러범의 습격을 받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사실 매 한번의 재난은 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에게 주는 경고라고 볼수 있는데, 우리에게 왜 오늘날 재난이 이렇게 크게 발생하는지에 대해 돌이켜 보게 합니다. 크리스천마저 비켜 갈 수 없는 재난입니다! 매일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끓임없이 발생하는 테러 습격, 전쟁의 위험, 지속적인 가뭄과 홍수, 무서운 지진이나 갑작스레 덮치는 온역등 재난들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재난은 수시로 우리 주변에서 발생 할수 있고 또 수시로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스모그는 계속 지속되고 있는데,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을 뿐더러 한국의 공기 질량에까지 영향을 미쳐 한국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21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홍수는 적어도 91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실종되는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5월 21일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여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경기장 입구에서 갑자기 폭탄 테러사고가 발생하여 최소 사망자수가 22명, 부상자수가 59명 됩니다. 노래 소리와 기쁨으로 들끓어야 할 경기장이 순식간에 피비린내와 공포에 휩싸이게 되였습니다. 곳곳에는 놀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비명지르면서 죽기살기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재난이 임할 때마다 우리가 불행으로 여기고 탄식만 하면서 그냥 흘려 보낸다면 어쩔수 없이 한번 또 한번 재난의 습격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심지어 피동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할 때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모두 조물주가 인류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재난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있을까요? 마가복음13장 8절에 기록된 내용이 생각납니다. 사도가 주 예수에게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는 어떤 징조가 일어날 것인가고 물었을 때, 주 예수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 주 예수가 다시 오실 때의 예언이 이미 이루어졌고 말세는 이미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슬기로운 처녀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맞이해야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시편 91:7)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시편 91:1) 라고 한 성경의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는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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