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님을 참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진실하게 앙모하지도 신뢰하지도 못하고, 참으로 이해하지도 헤아리지도 순복하지도 못하며,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기만 하며, 의심하고 오해하면서 회피하고 멀리하기만 하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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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모른다면, 사람의 마음은 진실로 하나님을 향해 열어 놓을 수 없다. 또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된 후이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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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시각각 너를 보호하여 한 번 또 한 번의 재해와 재난을 피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든 것, 즉 평안이든, 희락이든, 복이든, 신변 안전이든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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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하신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손을 잡아 이끌고 있고 시시각각 돌보면서 전혀 떠난 적이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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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묵묵히 인류를 위해 모든 일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진실함과 신실함, 자신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묵묵히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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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후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이끌어 살아가게 하였다. 인류를 축복해 주신 것이든, 인류에게 율법이나 계명을 정해 주신 것이든, 각종 생활의 법칙을 정해 주신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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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권병이 이 사역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님 입으로 약속한 이 사실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화되기 시작하고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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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도는 어느 누구나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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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우주 만물의 주재자가 도대체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인류의 시초와 장래를 더욱 모르며, 그저 속절없이 이 규율 속에서 살아갈 뿐, 아무도 벗어날 수 없고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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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 몸에 하는 매 단계의 사역은 겉으로 보면 마치 사람이 사람과 접촉하고 있는 것 같고 마치 사람의 안배에서 나오거나 사람의 방해에서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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