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모두 완성된 것을 뜻하나요

2018년 12월 27일

천수: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님을 수년간 믿었고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인터넷상에서 예수님께서 벌써 돌아오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새로운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하는 것을 보았고, 저 역시 찾고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늘 이런 의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이미 완성하였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들을 직접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실 텐데, 왜 또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한다는 것일까?’ 이 문제는 오랫동안 저를 곤혹스럽게 했는데, 형제자매님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깨달음이 있는 형제자매님이 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답:

진호:

이 문제는 심도 있게 논할 가치가 있는데, 저의 깨달음을 조금 말할까 합니다. 만일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전부 끝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또 새로운 사역을 하신다고 예언하실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라고 하신 예수님의 예언을 보았고, 또 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시록 2:7)라고 예언한 것도 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께서 말세에 또 말씀하시고,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진리를 이해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이미 인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다면, 그런 예언들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모두 완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문답,

이진:

저도 방금 교제한 분의 관점에 찬성합니다. 저 역시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베드로전서 1:5),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린도후서 1:10)라고 하신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라고 언급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말세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또 구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은:

방금 형제님과 자매님의 교제를 듣고 저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일 인류에 대한 구원 사역을 예수님께서 이미 완성했다면, 현재 우리들은 왜 여전히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황 속에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실행할 수 없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체면을 구기거나 이익에 손해를 끼쳤을 때, 우리는 포용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고 여전히 앙심을 품고 보복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뛰어난 것을 보면 질투하고 심지어 자신을 추켜세우며 남을 얕잡아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일부 불법적인 일들이 발생하면 우리는 사람 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서 교회의 이익을 수호하지 않습니다. 또 재난이나 시련이 닥치면 늘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합니다. 이렇게 죄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설령 주님께서 오신다고 해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브리서 10:26)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광:

모두가 함께 교제를 하니 저에게 큰 깨달음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책에서 보게 된 말씀이 있는데 한번 나눠볼게요. 『사람이 속량되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문제 삼지 않고 사람을 과오에 따라 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사람이 육으로 살며 죄를 떨쳐 버리지 못하면 계속 죄를 짓고 사탄의 타락 성품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를 짓고 끊임없이 사함을 받는 사람의 삶이다. 많은 사람들은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복한다. 이렇다면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할 수 없다. 이는 구원 사역을 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한다는 것만 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강림하겠느냐? 너희처럼 이제 막 구속된 죄인들은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느냐? 지금의 너같이 고루한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가 죄에 속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구원 덕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게 죄와 더러움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느냐? 네 안에는 여전히 더러움으로 가득하며, 너는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그러면서도 예수의 강림에 함께하기를 원하느냐? 그런 꿈같은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에 대한 너의 믿음에는 한 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너는 그저 속량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하나님이 친히 사역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될 뿐, 거룩해질 수는 없다. 그리하여 너는 하나님과 함께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에서 한 걸음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즉, 변화와 온전케 되는 중요한 한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막 구속된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유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았고, 우리가 죄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 말씀은 결코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들을 죄인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죄짓는 본성이 있어서 아직도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금 한 형제님도 현재 우리들의 실제적인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성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16)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롭고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대문을 지키십니다. 지금 우리들은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온갖 더러움과 타락으로 가득해 주님을 뵐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죄의 굴레와 통제에서 벗어나야만 더 이상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이야말로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전부 완성되었다는 뜻이 아니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진호:

형제자매들의 교제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재 우리들이 늘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하는데, 저는 바울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로마서 7:18) 바울도 이러한대 우리들이 어찌 죄가운데 사는 고통을 맛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만일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정결케 하고 변화 시키는 사역을 하시지 않고 우리들이 계속 죄 속에 살면서 죄의 노예가 된다면, 주님이 오실 때 온몸이 죄악으로 가득찬 우리들 중에 또 누가 주님을 뵐 수 있겠습니까?

천수:

주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큰 깨달음이 있고 빛 비춤이 있는 교제를 했습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만일 우리처럼 온몸이 더러운 사람들이 주님에 의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간다면 사탄이 또 어떻게 굴복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한복음 8:34~35) 우리 안에 타락한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 받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예언한 여러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7~48) 이 성경 말씀에서 말세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한 단계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심판의 말씀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죄성을 벗고 정결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저의 의혹은 해결되었고 모두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교제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계속해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련

‘하나님의 약속’ 사이트를 애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오셔서 성도들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인 지금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기본적으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대재난도 이미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재난이 오기 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으로 올려져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하단의 채팅창을 이용해 주십시오. 함께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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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게 바로 내가 찾으려던 죄를 벗고 정결함 받는 길이야

많은 크리스천들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듯이, 마찬가지로 무의미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죄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주인공. 그러던 그가 어떻게 죄짓는 본성을 알게 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을까요?

죄에 관한 성경 구절 - 죄를 벗어 버리는 길

예수님을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았지만 왜 계속 죄를 짓게 되는 것일까요? 죄를 지은 결과는 어떤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죄를 벗어 버릴 수 있을까요? 이번 주제와 관련된 구절을 통해서 죄를 벗어 버리는 길을 찾아 봅시다.

우리는 주님의 보혈이 이미 우리를 깨끗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거룩히 구별되어 죄에 속하지 않으므로 더는 정결케 하는 사역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논법이 왜 틀렸습니까?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하리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도대체 그는 어떻게 강림하는가? 너희 이러한 죄인들이 갓 구속되어왔는데,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고서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는가? 현재의 너 옛 사람, 예수가 너를 구원해온 것은 틀림없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한 것이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하고 싶어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한 단계의 과정이 적은데, 다만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 않은 것이다.』

크리스천은 반복되는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많은 형제자매님이 매일 반복 되는 죄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죄를 벗고, 정결케 되어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19살 소녀가 찾은 죄에서 벗어나는 길

저는 마루(Maru)라고 부르며 필리핀 사람입니다. 저는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주님을 믿었고 매주마다 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목사가 자주 야고보서 4장 4절에 대해 설교하였습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

[신앙 일기] 죄를 짓고 자백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2017년 10월 27일 구름 많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의 생명의 대가로 우린 죄 사함을 받았다. 나는 그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주 죄를 지었다.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삶을 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다

예수님의 구속으로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 생겼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 모습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우린 죄 사함을 받았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지만 아직도 죄 짓고 회개 하기를 반복 하는데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까요? 성경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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