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2018년 10월 30일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칭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에 노아, 아브라함 등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기록된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은 대체 어떤 일을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우리가 함께 성경을 살펴보며 그들의 경험을 알아보고 그들의 삶을 본받아 봅시다.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세기 6:12~14, 22)

성경 구절을 통해 당시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때,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부르셨고, 노아에게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으며, 노아는 일일이 하나님의 분부대로 지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홍수가 났을 때, 노아의 여덟 가족은 방주에 들어가서 살아남았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내려 주시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럼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그 해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명대로 일을 했을 때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고 하나님이 무엇을 이루려는지도 몰랐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명하여 그가 해야 할 일을 지시했을 뿐 많은 설명은 하지 않았다. 노아는 명대로 행했고 사사로이 하나님의 뜻을 추측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 대항하지도 않았고 두 마음을 품지도 않았다. 그는 순진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명에 따라 했을 뿐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그대로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바로 그가 일을 하는 신념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대함에 있어서 그토록 정직하고 단순했다. 노아의 본질, 즉 그 행실의 본질은 순종이다. 의심이 없고 저항이 없으며 개인적 이익이나 이해득실을 고려하지도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한다고 말씀할 때 그는 시간도 묻지 않았고 상세한 사정도 묻지 않았으며 하나님이 왜 세상을 멸하는지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명대로 행했을 뿐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짓고 무엇으로 지으라고 명한대로 그는 일일이 행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그는 곧바로 행동을 개시했다.』, 『하나님이 보기에 위대한 사람이든 보잘것없는 사람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명령과 사명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순조롭게 완수될 수 있도록 한다면, 이런 행실은 하나님이 기억할 만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하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의 이런 행실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이런 정과 마음을 귀하게 여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태도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노아에게 축복을 내렸을까? 하나님은 사람의 그런 행실과 순종을 귀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시가 노아에게 임했을 때 방주가 어떤 것인지 한 번도 본 적 없던 노아가 하나님에게 왜 만들어야 하는지 묻지도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가 취한 유일한 태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요구대로 방주를 지은 것이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지시를 자신의 책임과 본분으로 삼아 완성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우리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을 때 그에게 아들, 이삭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자라자 하나님은 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요구는 모든 사람들이 보았을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위해 이치를 따질지도 모릅니다. ‘기왕 아브라함에게 주신 아들을 왜 또 하나님께 바치라고 요구하실까? 그럴 바에야 당초 왜 그에게 아들을 주셨을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이런 이치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마음도 안타깝고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의 시련이 그에게 임했을 때, 그는 역시 아주 이성적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분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심을 다해 이삭을 아무 조건없이 하나님께 돌려드렸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진심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2:16~18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노아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따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때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아주 단순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었으며,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행하였고 거래나 요구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비록 주님을 믿고 있지만 수많은 거래와 불순물이 섞여 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부탁을 대하는 태도만으로도 우리를 충분히 부끄럽게 했습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부탁이 우리에게 임했을 때, 우리는 가장 먼저 자신의 이익을 생각했습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있으면 하고 불리하면 하기 싫어했으며, 설령 한다고 해도 거래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진실한 순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마음이 없었으며, 단지 자신의 헌신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바꾸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예하면 가정에 재앙이나 화가 없고 사업이 순조로우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복을 얻는 것 등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기가 아주 힘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고 싶다면 노아가 하나님의 부탁을 대하는 태도를 본받고 배워야 합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순복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련과 연단이 임했을 때, 그의 태도 역시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는 진심으로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고 했을 뿐 다른 목적이나 속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련이 임하면 늘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원망을 하면서 진실로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사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요구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탁이 임하든, 시험과 연단이 임하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믿음, 순종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수만 있다면 노아나 아브라함에게 임했던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는 사람과 그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 충성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자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 입장에서 그 축복에는 조금의 아낌도 없다. 그런가 하면 사람이 하나님께 받는 축복은 흔히 사람의 상상을 넘어선다. 또한 사람이 한 행실과 사람이 들인 대가 이상으로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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