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eading Made Easy

서로의 벽이 되었던 이익을 내려 놓으니 다시 회복된 우정

2019년 01월 24일

사람들은 이익 앞에서 진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익이 그 무엇보다 우위에 있는 이 세상에서 가족 간의 정과 우정, 사랑은 종종 이익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곤 합니다. 한때 필자도 한 동료와 막역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익 앞에서 이들의 관계는 멀어져 갔습니다. 그런데 훗날 필자는 어떻게 다시 그 친구와 예전처럼 지낼 수 있었을까요? <이익을 버리고 되찾은 우정>에서 그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스로 의리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

저는 휴대폰 판매점에서 일하는 판매 사원입니다. 저는 늘 제가 시원시원하고 마음이 넓으며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느 날 예배를 드릴 때 한 자매님이 이렇게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일하다가 이해관계에 얽혀 동료와 다투진 않나요?” 저는 그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 리가 없어요! 저희는 고객분이 가게에 들어와서 걸어가는 방향에 있는 직원이 그 고객님을 응대하거든요. 저희는 다툴 일이 전혀 없어요. 게다가 제가 이익 때문에 의리를 저버릴 사람도 아니고요.” 그런데 이 말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와 트러블이 생겼고 그 사건은 제가 갖고 있었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저희 가게의 판매 사원은 원래 저와 남자 직원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고객이 많을 때면 다 응대할 수가 없어서 사장님은 한나라는 친구를 계약직으로 고용했습니다. 한나는 활발하고 말도 잘하는 친구였습니다. 사장님은 제게 한나를 잘 이끌어 주라고 하셨고 저도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저는 굉장히 열심히 그리고 자세하게 업무 내용을 한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한나가 고객을 담당하게 되었을 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나는 웬만한 업무에 익숙해졌고 제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희 둘은 그렇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판매량 감소 후 흔들리기 시작한 우정

한나의 진보는 매우 빨랐고, 거래할 때마다 일을 성사시켰습니다. 서서히 한나의 판매량은 저를 초과했고, 저의 마음도 좀 불편해졌습니다. 하루는 한나가 남자 직원과 함께 밖에 나갔습니다. 그때 한 부부가 가게를 찾았고 제가 부부를 응대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남자 고객을 도와 기기와 관련된 자료를 조회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은 가게에서 다른 제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나와 남자 직원이 가게로 돌아왔습니다. 한나는 돌아오자마자 여자 고객분을 응대했고, 남자 직원도 한나를 도와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그렇게 판매 업무는 순식간에 끝이 났습니다. 한나가 실적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화가 났습니다. ‘내 고객인데 뺏어 가다니. 직업 윤리도 없는 거 아냐? 너무하네! 안 되겠어. 이렇게 내가 손해 볼 수는 없어. 고객을 다시 뺏어 와야겠어.’ 하지만 체면이 앞선 나머지 고객 앞에서 서류를 뺏어올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화를 억눌렀지만 한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달 제 실적은 한나에게 훨씬 못 미쳤습니다. 기분이 상한 저는 ‘그때 내 고객을 뺏기지만 않았어도 내 판매 실적이 이렇게 저조하진 않을 텐데. 다신 고객을 뺏기지 않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매일 적극적으로 가게 앞에서 전단지를 돌렸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오기만 하면 행여라도 한나에게 뺏길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문 앞으로 가 고객을 응대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실적은 다시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는 한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았습니다. 한나가 제게 물어봐도 전 잘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려줘봤자 한나의 실적에만 도움이 되고 제게는 도움이 되는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실적에만 신경 썼고 저와 한나의 사이는 서서히 멀어져 갔습니다. 얼마 후 생긴 사건으로 저희 사이는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하루는 저와 한나가 근무를 서고 있는데 여성 고객 한 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달려나가 고객을 응대했고, 고객이 예전에 쓰던 번호를 살리고 싶다고 하기에 전화번호와 개인 정보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일을 보려고 할 때 한나가 갑자기 나서서 그 여성은 자신이 전에 맡았던 고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네 고객이었다면 고객이 오자마자 너한테 갔겠지. 게다가 전에 내 고객도 뺏어 갔잖아. 나도 뺏어오는 건데 뭐가 어때서? 내가 왜 고객을 양보해야 해?’ 이렇게 한나에게 따지려고 할 때 다른 고객이 들어왔고 저는 새로 온 고객을 응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바쁜 일을 끝내자 한나는 아까 그 여성 고객에게 전화번호를 여쭈어보지 않았다며 제게 물어봤습니다. 저는 기분 나쁜 투로 얘기했습니다. “한나씨 고객이잖아요.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그러자 한나도 언짢은 듯 말했습니다. “그냥 물어보는 거잖아요. 없어도 상관없어요.” 저는 화를 참지 못하고 큰소리로 따졌습니다. “그래요! 그 고객은 한나씨 고객이니까, 직접 고객한테 물어보면 되겠네요!” 한나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분은 제 고객이에요. 절대 그쪽에게 넘기지 않을 거예요!” 이 말을 들은 전 몹시 화가 난 나머지 예전에 한나가 제 고객을 뺏어 갔던 일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제가 계속 말을 이어가려고 할 때 한나가 짜증 난다는 듯이 제게 말했습니다. “그쪽이랑 더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한나는 자리를 떴습니다. 한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은혜도 모르고 말도 안 통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한나를 무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진리를 실행하기로 마음먹다

퇴근할 때 저희는 평소와 달리 인사도 하지 않은 채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저는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우정이 깨진 것인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자매님과 예배를 드리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자매님은 제게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을 보내주었습니다. 『잔혹한 인류여! 언제까지 그렇게 서로 암투를 벌이고 명리를 다투며 싸울 것인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남을 억압하고 배척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자매님은 이렇게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이 사탄에게 타락된 이후 모두 이익만을 좇고 말과 행동 모두가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심지어 이익을 위해 서로 다투고 사람 사이에 정상적인 관계가 없어질 지경에 이르렀죠. 예로부터 황제건 백성이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떤 일에 종사하건 이익과 관련이 없으면 다들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면 바로 등을 돌리고 부모 자식이 다투고 형제간에도 재산 때문에 원수지간이 되어 서로 죽이는 일도 생겼죠…. 여기서 우리는 사람이 이익 앞에서 인성과 이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사탄에 의해 타락한 결과죠.”

여기까지 들은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모습을 돌아보니 저 역시 이익 때문에 한나와 날을 세우고 다퉜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한나가 제 고객을 데려가 실적이 줄어들자 그 일을 마음에 담아 두고 몇 번이나 한나와 다투려고 생각했고, 심지어는 한나의 고객을 뺏어올 기회만 노렸습니다. 제 이익을 위해 과거의 우정은 잊고 한나와 사소한 일로 다투고 싸웠습니다. 이게 어찌 크리스천의 모습이란 말입니까? 예전에 제가 당당하게 이익 때문에 동료와 싸울 일은 없다고 말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나타내심과 사실을 통해 사탄에 의해 타락된 제 모습이 낱낱이 드러났고, 저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이어서 자매님은 또 다른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사탄의 본성이 사람 안에서 주인이 되어 사람을 지배하였다. 그 본성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느냐? 예를 들자면, 너는 왜 이기적이 될까?…“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로 문제의 근본 원인을 말하였다. 사탄의 논리가 이미 사람의 생명이 된 것이다. 사람이 이것을 위하든 저것을 위하든, 그것은 다 자신을 위한 것이다. 사람은 다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생각한다…. 사탄의 이 말이 바로 사탄의 독소인데, 그것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사람의 본성이 되었다. 사탄의 본성은 이 한마디에서 드러났으며, 이런 독소가 사람의 생명이 되고 사람이 생존하는 토대가 되었음을 완전히 대표하였다. 몇천 년 이래, 패괴된 인류는 모두 이것에 지배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이익을 위해 한나와 고객을 놓고 다투고 싸운 제 행동이 모두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조금의 이익이라도 쟁취해야만 한다’라는 사탄의 생존 법칙으로 살아왔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관념에 사로잡혔던 저는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나를 위하고 내게 득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무엇을 하던 제 이익을 지키며 절대 손해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이익만을 좇게 되었습니다. 한나가 처음 가게에 왔을 때를 돌이켜보면 아무런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 않았을 때 서로 잘 지내고 저도 최선을 다해 한나를 가르쳐 주고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한나의 실적이 제 실적을 뛰어넘자 한나를 질투하고 한나가 제 고객을 가로채 가면 저는 더 화가 나 한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한나가 어려운 문제가 생겨 제게 물어보러 왔을 때는 아무 말도 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객을 뺏어 실적을 올리기 위해 과거 우정은 버려둔 채 한나와 다투었고 결국 한나와 관계가 틀어져 매일 고통 속에서 살았습니다. 한나가 처음 가게에 왔을 때 사장님이 제게 한나를 잘 가르쳐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저는 한나를 더 도와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이익에 눈이 멀어 저보다 실적이 좋은 한나를 질투했고 한나가 어려워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고객을 놓고 다투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익에 눈이 멀었고 너무 이기적이며 비열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을 통해 제 모습을 드러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제 이기적인 본성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저는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을 것이며 타락한 성품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거나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정 회복,크리스천직장생활,

처음으로 실행한 진리, 그리고 얻은 수확

하루가 지났어도 저와 한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한나와 잘 지내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휴식 시간이 되자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한나와의 사이가 너무 어색합니다.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저 자신을 내려놓고 진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부디 저를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는 가게에 엄마와 아들이 찾아왔습니다. 한나가 아들 고객을 응대했고 저는 엄마 고객과 어떤 요금제가 좋을지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한나는 옆에서 보다가 같이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번 실적은 내 이름으로 올리는 거겠지? 지난번에 내 손님을 자기 실적으로 올렸으니까, 이렇게 계산해도 되겠지!’라고 한나에게 말하려고 할 때 문득 제가 또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황급히 더는 이기적이지 않고, 제 속셈을 배반하고 이익을 내려놓으며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저는 감동되었습니다. 실적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이기적이고 타락한 성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 진리를 실행하여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려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더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고객을 한나에게 넘겼습니다.

제가 고객을 한나에게 넘기자 한나는 먼저 다가와 고객을 설득했고 판매에 성공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전 감동했고 진심에서 우러나온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녁 정산 시간이 되었을 때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한 제 모습을 본 한나는 먼저 다가와 문제점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우리의 관계가 다시 좋아졌고 분위기도 많이 누그러졌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진리를 실행하여 얻은 성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환경을 마련해 검증할 때 굳게 서서 사탄을 부끄럽게 하다

눈 깜짝할 새 어느덧 한나의 마지막 출근일이 되었습니다. 한나가 깜빡하고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않았던 그 고객이 다시 가게를 찾아 예전에 다시 되살리고 싶다고 했던 번호를 되살렸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마침 한나가 자리에 없었고 저는 ‘내가 먼저 고객을 응대해야 하나? 아니면 한나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이 고객을 다시 뺏어와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을 때 문득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일이 닥칠 때마다 그때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야 할 때이다. 지금 네게 큰일이 닥치지 않아 별로 크게 증거한 것은 없지만, 일상의 사소한 부분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형제자매들이 탄복하고, 가족이 탄복하고, 주위 사람들이 탄복하게 하여라. 이방인이 와서 네 모든 행위에 탄복하며 하나님이 행한 것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보게 되는 날이 오면, 너 자신이 바로 증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이 닥칠 때면 크고 작은 일을 막론하고 모두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가 자리를 비우자 또다시 고객을 뺏어오려는 마음이 꿈틀거렸고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이익만을 좇는지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이기적인 본성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 사탄에게 수치심을 안겨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나를 대신해 고객님의 번호를 여쭤봤고 한나가 돌아오자 고객님의 연락처를 한나에게 넘겨주었습니다.

퇴근할 무렵 한나가 먼저 다가와 자신이 잘못한 점을 얘기하며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한나와 껴안았을 때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저와 한나의 사이가 진정으로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헤어지게 되었지만, 우리의 사이는 좋아졌습니다.

체험 후의 감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한나와 함께 했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감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역이 정말 실제적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주변의 사람과 환경, 일을 통해서 제 속에 숨어 있는 사탄의 본성을 들춰내고 하나님의 말씀 심판에 따라 이를 드러내어 제 타락한 성품이 생겨난 근원을 깨닫게 해주었고, 실행하고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제게 해주신 하나님의 실제 구원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서 제게 마련해 주신 환경을 체험하고 느끼며 하루빨리 성품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해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 제시

동료와의 전쟁, 이렇게 끝났다

저는 잔꾀를 부리고 게으름을 피운 동료가 너무 불만이었습니다. 크리스천은 인내와 양보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 했지만 더는 참을 수 없자 계략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계략은 포기 했으나 그일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일깨우심으로 저는 …

신고를 당한 후…

“누님, 누님한테 신고가 접수됐어요!" “왜요? 또 어디가 안 깨끗하대요?" 나는 깜짝 놀라 말했다. “누님, 복도를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았어요? 물걸레로 바닥을 닦으셨나요?" “바닥은 진공청소기로 하고, 물걸레는 안 썼어요.” 나는 이렇게 해명했다. “직원이 물걸레가…

취직의 어려움, 이것만 알면 힘들지 않다

좋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취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은 아주 많다. 주인공도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하며 스펙을 쌓아왔지만 항상 벽에 부딪쳤다. 고통 속에 발버둥 치던 그는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주인공을 인도해 주셨을까요?

크리스천이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법

크리스천이라면,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어떻게 하나님의 뜻해 맞게 찾고 구해 나가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아래 주인공 연지도 직장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자신을 믿고 하자니 막막했습니다. 후에 그는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의지하였고,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사람은 아무일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직장에서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직장 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면 종종 감추기를 선택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살아 낼 수 있을까요? 아래 Mary의 체험을 통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직장 동료간의 갈등을 해결한 그녀의 비결

오늘날 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끼리 서로 손님을 뺏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특히 판매업에선 실적 때문에 동료들끼리 고객을 두고 싸우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료의 고객을 빼앗아서라도 실적을 올리려고 온갖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

맘 편히 일하는 방법 — 다른 사람에게 틈을 남겨라

어떤 사람들은 맘 편히 일하고 싶으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맘이 안 놓이고, 걱정이 되어 혼자 감당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일에 쫓기며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는데 과연 이렇게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 가족의 갈등, 이렇게 해결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크리스천이 되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가족들이 다 나를 편애했다. 나는 여동생보다 세 살 많았지만 한 번도 동생에게 양보해 본 적이 없었다. 맛있는 음식, 좋은 옷이 있으면 언제나 내가 먼저 차지했다. 결혼한 후, 종종 사소한 일로 남편…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