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발코니의 작은 풀을 바라보며

2018년 09월 05일

예로부터 많은 문인은 풀의 우수한 품질을 칭찬해왔다. 중국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풀>에서 ‘풀이 태워도 사라지지 않고, 봄바람이 불면 다시 돋아나네’라고 썼고 명나라 양기(楊基)는 <봄 풀>에서 ‘푸르른 내음이 짙으니 봄 내음이 여기저기 흩날리누나’라고 쓴 바 있다. 이 시들은 풀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생명력을 묘사한 글이다.

매일 새벽녘 이면 나는 발코니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칭을 한다. 오늘 아침, 햇볕은 따스하게 내려앉았고 공기는 신선했다. 간단하게 세수를 마친 후 평소처럼 발코니로 향해 허리도 쭉 펴고 목도 이리저리 돌리며 스트레칭을 했다. 덤으로 신선한 공기도 깊게 들이마실 수 있었다. 아! 기분이 너무 상쾌해!

문득, 고개를 숙였는데 발코니 한구석에 초록색이 고개를 내민 게 보였다. 궁금한 마음에 다가가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니 풀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어린 잎사귀에는 아침 이슬이 맺혀 촉촉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아 어찌나 아름답던지! 가까이 다가가니 어린잎이 내뿜는 상쾌한 풀 내음이 느껴졌다.

하지만 우리 집 발코니는 시멘트로 덮여 있었고, 그 위에 얇은 플라스틱 막과 함께 두꺼운 방수 기능이 있는 플라스틱까지 깔려 있었다. 아주 약간의 틈만 있을 뿐, 주변은 두꺼운 플라스틱인 데다가 수분도 부족했을 터인데 어쩜 저리 강인하게 자랐을까? 예전에 밭과 산에서 푸르른 풀밭을 볼 수 있었던 건 비옥한 토양과 충분한 햇볕이 있어서였다. 강가와 길가에서 풀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충분한 수분이 촉촉이 적셔줬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리 집 발코니에는 비옥한 토양도, 충분한 수분도 없었다. 그런데도 자라난 풀에 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풀의 생명력은 참으로 강인하구나!

이때, 하나님 말씀이 생각났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말씀하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생겨났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자 땅에는 풀들이 파릇파릇 돋아났고, 사람들에게 제공될 각종 채소가 흙을 뚫고 무럭무럭 자라났으며, 산과 들판에는 나무가 무성하고 숲이 울창하였다.… 공기는 풀꽃 향기로 그윽하고, 흙 내음이 물씬 풍기며, 각종 식물들은 공기를 통해 숨을 쉬면서 자신들의 성장 과정을 시작하였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에 따라 모든 식물들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싹트고 자라서 꽃피고 열매 맺고 번식하는 일련의 생명 여정을 시작하였다. 각자 생명의 궤적을 지키며, 만물 중에서 자신들이 맡은 역할을 이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모두 창조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나고, 창조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게 된다. 또한 창조주에게서 계속 자양분을 공급받을 것이고, 창조주의 권병과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이 땅 곳곳에서 강인하게 살아갈 것이며, 창조주가 부여해 준 생명력을 영원히 세상에 나타낼 것이다….』

만물의 출현은 하나님 말씀의 권세로 존재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존재하라고 하면 존재하고, 이루어지라고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식물과 채소, 과일, 풀, 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주재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었다. 세상은 이들로 인해 더욱 활기가 넘치고, 생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발코니에 있는 풀은 비록 보잘것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세상을 꾸며 주고 있었다. 그리고,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는 것을 막아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그 사이에서 자라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세가 부여하신 것이자 하나님 권세가 나타내는 것이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묘에 감탄했고, 하나님의 권세가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말씀에 따르면 『창조주의 생명은 비범하고 그의 생각은 비범하며 그의 권병은 비범하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이 있자 최후의 결과는 늘 ‘그대로 되었다’.… 그 모든 변화와 발전은 창조주의 권병을 나타내고, 또한 창조주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창조주의 능력과 생명의 힘이 비범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역시 강인한 생명력을 갖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에 반해 인간이 만들어 낸 것들은 대부분 생명이 없으며, 과학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발명한다 해도 창조주의 능력 앞에선 보잘것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비행기를 만들 수는 있지만, 생명이 있는 새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인간이 자전거를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야생마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인간이 여러 가지 조화를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생명을 가진 씨앗은 만들어 낼 수 없다.…하나님의 권세는 유일무이하고, 그분의 권세는 공허하거나 막연하지 않고 모든 피조물에서 실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주, 뭇별, 산, 강, 호수, 나무, 풀, 꽃, 새, 물고기, 곤충 등 모두가 하나님의 생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의 비범한 능력과 강인한 생명력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이 시각 나는 하나님의 지고지상을 형용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탄을 금치 못했을 뿐이다!

오늘 참 많은 것을 얻었다. 고개를 숙여 다시 풀을 내려다보니 더 푸른 빛을 띠는 것 같았다. 앞으로 조금 더 걸어가니….

‘하나님의 약속’ 사이트를 애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오셔서 성도들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세인 지금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기본적으도 다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대재난도 이미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대재난이 오기 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으로 올려져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소통을 원하시는 분은 하단의 채팅창을 이용해 주십시오. 함께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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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하나님이 권능으로 물을 지배하고 궁창을 창조함으로 인류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 공간이 만들어졌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 1:6~7)

좋은 격언 - 인류는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창조했으며, 더욱이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도 창건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축복

1) (창 17:4~6)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다섯째 날, 다양한 형태의 생명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창조주의 권능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0~21)

별 하늘을 바라보며 알게 된 비밀

끝없는 별하늘은 늘 사람에게 끝없는 상상과 동경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별하늘은 마찬가지로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별하늘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어린 시절을 지내면서 여름 저녁만 되면 늘 시골…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을 찾다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컴퓨터, 휴대전화는 사람들의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자기기 없인 살 수 없게 되었다. 젊은 세대인 나 역시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엄청나게 집착하곤 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며 자료를 찾고, 친구와 연락하고, 계획표를 작성하는…

셋째 날, 땅과 바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겼으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생기로 가득 찼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하나님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라고만 했을 뿐인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느냐? 빛과 궁창 이외에 그 공간에 또 무엇이 생겼느냐?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육류, 물과 약재를 예비해 주었다

곡물류, 채소, 과일, 견과류는 채식에 포함된다. 식물성 식품이지만 영양소가 풍부하여 인체에 필요한 성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겐 이런 것만 주면 되니 이런 것만 먹게 하자!”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여기에 더해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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